피크타임 대국남아가람 AV배우와 파티 논란

JTBC 인기 예능프로그램 '피크타임'에 출연 중인 23시 대국남아의 가람이 AV배우와 파티를 벌였다는 논란이 퍼졌습니다. 이는 트위터를 통해 일본의 한 네티즌이 사진과 함께 게재한 글에서 시작되었는데요. 대국남아 가람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일본 AV배우들과 함께 파티를 벌이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그를 비난하는 글을 작성했습니다.  

 

피크타임 대국남아가람 논란

2023년 3월 23일에 한 일본인 네티즌이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피크타임 #PEAKTIME #JTBC #팀 23시 #대국남아 #가람"이란 해시태그를 달고 사진을 다수 게재했습니다. 그 사진에는 그룹 대국남아 멤버 가람의 사생활이 담겨 있었습니다. 사진 속 가람으로 추정되는 남성은 여러 여성이 참석한 파티를 즐기는가 하면, 이 남성은 침대 위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또한 담배를 피우는 사진도 게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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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 네티즌은 남성을 향해 "AV 여배우 관계자석에 불려간 거 불쾌했어. 어떻게 하면 이런 사진이 돌아다니는 거야?", "지금 팬들도 다 용서해 주려나? 옛날에 내 팬들은 뭐든지 용서해 준다고 말했었지. 용서하겠냐고"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팬들 앞에서도 담배 피워서 자기 멋있다고 생각했겠지", "재밌겠다. 한일 어느 쪽이든 클럽 삼매경이었으니까", "그래도 팬은 용서해줄거야", "잘생겨도 행실이 나빴다면 꽃길 걸을 수 있을까", "모르는 사진 또 있을 거 같아" 등의 말을 하며 대국남아 가람으로 보이는 남성을 비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