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 과 '더 와이어'로 잘 알려진 배우 랜스 레드딕이 2023년 3월 17일 금요일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의 나이 60세였습니다. 그의 대변인인 미아 한센은 금요일 USA TODAY를 통해 "랜스가 많이 그리울 것"이라며, 금요일 아침에 자연적인 원인으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랜스 레드딕
랜스 레드딕 최근
랜스 레드딕은 범죄 드라마 "더 와이어"에서 경찰관 세드릭 다니엘스 역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시리즈의 다섯 시즌을 모두 나와 군인으로 변신한 변호사로 출연했으며, 마약 밀매범을 잡는 볼티모어 경찰서의 마약 탐정 팀을 이끌었습니다.
최근 몇 주 동안 랜스 레드딕은 "존윅: 챕터4" 의 프레스 투어를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번 주 초 영화의 레드카펫 시사회에 참석하지 않았는데요. 랜스 레드닉은 2023년 3월 15일 수요일에 자신의 개가 짖는 비디오를 공유하면서 "그리고 비트는 계속됩니다."라고 트윗을 남겼을 만큼, 건강한 상태였는데 돌연 사망하게 되어 안타깝습니다.
And the beat goes on... #dogsoftwitter pic.twitter.com/CUL4BTN568
— Lance Reddick (@lancereddick) March 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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